• 서 씨는 대우증권 전산직 출신으로 이스타항공에 취업
  • 코로나 시기였던 당시, 재택 근무 중심으로 정상 근무
  • 검찰은 급여를 생활비 절감 → 문 전 대통령의 뇌물 수수로 간주
  • 이상직 전 의원은 뇌물 공여자로 기소, 그러나 중간 조력자들은 불기소
  • 문다혜 씨와 서모 씨는 공범 구조에도 불구하고 불기소 처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