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허수아비 논법(스트로맨): 상대가 하지 않은 주장을 만들어 공격하는 논리 오류. 이준석이 ‘15조 발언’, ‘친중’ 몰이에서 다수 사용.
  • 간병비: 간병에 드는 비용으로 고령화 사회에서 재정적 부담이 커지는 분야. 연 15조라는 수치 논란이 됨.
  • 미세먼지 외교: 중국발 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외교 전략. 이재명은 ‘한중일 협력’을 주장했고, 이준석은 일본 영향이 없다고 반박.
  • 핵융합 발전: 2040~50년 상용화가 기대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. 이준석은 이를 재생에너지 대안으로 주장하며 논란 야기.